“꼴값 떨었던 것 인정”…서인영, 10년 전 갑질 논란에 입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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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값 떨었던 것 인정”…서인영, 10년 전 갑질 논란에 입 열었다

사진ㅣ스타투데이DB

사진ㅣ스타투데이DB

그룹 주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이 10년 전 욕설 논란에 입을 열었다.

9일 유튜브 채널 ‘스브스’에는 서인영이 출연하는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예고편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서인영은 “내가 갑질했다 그랬다”며 “퍼스트 아니면 안탄다”고 과거 논란에 대해 직접 언급했다. 이어 “옛날에 꼴값 떨었던 것도 인정한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더 잘 될 수 있게 변해갈 수 있는 과정이 아닌가”라고 현재 상황에 대해 평했다.

사진ㅣSBS ‘비서진’ 캡처

사진ㅣSBS ‘비서진’ 캡처

서인영은 2002년 그룹 쥬얼리 멤버로 데뷔해 솔로 가수와 방송인으로도 활발히 활동했다.

하지만 2017년 예능 프로그램 해외 촬영 당시 스태프를 향한 욕설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며 거센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서인영은 욕설 대상은 오랜 시간 함께한 매니저였으며, 강행군과 열악한 촬영 환경 속에서 감정이 격해져 부적절한 언행을 했다고 해명했다.

이후 활동을 중단했던 그는 최근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팬들과 다시 소통에 나서며 복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23년 9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결혼 1년 여 만에 파경을 맞았다. 올 하반기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 최지훈 대표와 결혼을 준비 중이다. 최지훈 대표는 1978년생으로 1984년생인 서인영 보다 6살 연상이다.

한편 서인영이 출연하는 ‘비서진’은 오는 1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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