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인형 같아…쏟아질듯한 두 눈+10등신 수영복 자태 [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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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비현실적인 분위기를 자랑했다.

김혜수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얼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듯한 눈 크기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비현실적인 몸매를 드러낸 수영복 자태는 독보적인 김혜수의 매력을 보여준다.

김혜수는 디즈니+ 드라마 ‘트리거’를 촬영 중이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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