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김지민 임신 후 '쿠바드 증후군'..한 달째 대신 입덧해[미우새][별별TV]

1 week ago 19
/사진 = SBS '미우새'
/사진 = SBS '미우새'

방송인 김준호가 임신한 아내 김지민을 대신해 입덧하는 '쿠바드 증후군'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준호, 김지민 부부의 출산 풀스토리가 단독 공개됐다.

/사진 = SBS '미우새'
/사진 = SBS '미우새'

이날 김준호는 임신한 김지민을 위해 직접 아귀를 손질하며 아귀찜 만들기에 나섰다. 그러던 중 김준호는 헛구역질을 하면서 "너무 사랑하면 대신 입덧하는 것 알지?"라고 말했다.

김지민은 "입덧하는 사람이 지금 이런 걸 손질한다고?"라며 황당해했다. 이어 "오빠가 입덧을 왜 하냐. 이게 진짜 근거가 있는 거냐"고 물었고, 김준호는 "너무 사랑하면 대신한다"고 답했다.

김준호는 한 달째 김지민을 따라 입덧 증상을 보이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아내의 임신 이후 남편에게도 메스꺼움이나 체중 변화 등 임신과 유사한 증상이 나타나는 현상은 '쿠바드 증후군'으로 불린다.

이를 지켜보던 신동엽은 "진짜 사랑하면 대신 입덧하는 게 아니라 상상 임신을 한다는 이야기가 있다"며 자신의 경험을 털어놨다.

신동엽은 "그것 때문에 미치는 줄 알았다. 심지어 배까지 조금 나와서 얼마나 무서웠는지 모른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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