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만 돌아가라!’ 추성훈, 김종국 귀국 종용 난리 (상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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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추성훈이 대만 공항에서 김종국의 귀국을 종용하는 손팻말을 들고 기다리며 유쾌한 ‘찐친 케미’를 선보인다. 여기에 새 멤버 지코까지 합류하며 새로운 조합을 완성한다.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은 계획보다 본능을 따라 여행을 즐기는 출연진의 즉흥 여행기를 담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 방송된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에 출연했던 추성훈과 김종국에 이어 이번 대만 편에는 지코가 새로운 막내로 합류한다.앞서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은 기존 멤버 대성이 지코에게 추성훈과 김종국에 대한 당부를 남긴 영상 편지를 비롯해 지코의 사전 인터뷰, 대만 현지에서 프로그램의 인기를 체감한 김종국 모습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이어 8일 오전 11시 공개되는 ‘김종국-지코 첫 만남’ 영상에서는 가장 먼저 대만 공항에 도착한 추성훈 모습이 담긴다.대만을 처음 방문한 추성훈은 “처음이다. 많이 이야기는 들어봤지만”이라며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다. 하지만 제작진이 “김종국 생각 안 났냐”고 묻자 “생각 안 났는데. 하나도”라고 단호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낸다.새로운 막내 지코에 대해서도 추성훈 특유의 솔직한 반응이 이어진다. 처음에는 지코를 잘 알고 있는 듯 자신 있게 이야기하던 추성훈은 설명이 막히자 곧바로 “모른다”라고 인정한다. 그러면서도 “처음 만나는 친구니까. 우리보다 엄청 긴장하겠지”라며 지코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인다.대만의 우기와 여행 시기가 겹쳤다는 사실을 알게 된 추성훈 반응도 웃음을 더한다. “비를 좋아하지 않는다”라며 표정이 굳어진 추성훈은 “원래 우기 시기는 알고 있지 않나. 그런데 왜 여기를…”이라며 제작진을 바라본다. 이후 “남들이 안 갈 때 가고, 안 가는 곳에 가는 것이 콘셉트”라는 제작진의 설명을 듣고 마지못해 수긍한다.무엇보다 추성훈은 뒤이어 대만에 도착할 김종국과 지코를 위한 환영 문구를 작성해달라는 제작진의 요청에 ‘종국이만 돌아가라’라는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완성한다.이후 입국장에 김종국이 모습을 드러내자, 추성훈은 “비행기표 저쪽에 있으니까. 내가 사줄게”라며 능청스럽게 귀국을 권유한다. 김종국을 만나자마자 장난을 주고받는 두 사람의 모습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이어진 쿠키 영상에서는 추성훈, 김종국, 지코가 대만 현지 팬들의 환영을 받으며 이동하는 모습도 공개된다. 기존 시즌에서 호흡을 맞췄던 추성훈과 김종국 사이에 새롭게 합류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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