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주애와 신의주온실농장 방문…“사계절 남새 재배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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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일 “김정은 동지께서 5월 31일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을 현지지도 했다”고 보도했다. 김 총비서는 이날 위화도의 유채꽃밭을 돌아보고 주변 생태 환경보호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일 “김정은 동지께서 5월 31일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을 현지지도 했다”고 보도했다. 김 총비서는 이날 위화도의 유채꽃밭을 돌아보고 주변 생태 환경보호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대규모 온실단지인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을 방문해 경영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부인 리설주 여사와 딸 주애도 시찰에 동행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일 김 위원장이 전날 농장을 찾아 현지 지도하고 “농장의 생산 및 남새(채소) 과학 연구정형과 경영관리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파악)”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시찰 후 “반드시 전국의 모든 농장과 지역들을 사회주의문화농촌, 인민의 이상향으로 전변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원가를 낮추고 사계절 남새(채소)를 재배하도록 하는 것이 절실한 문제”라며 “온실농장들에서 농산작업의 기계화 비중을 늘리고 운반수단의 자동화를 실현하는 것은 당에서 요구하는 중요한 정책적 문제”라고 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일 “김정은 동지께서 5월 31일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을 현지지도 했다"고 보도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일 “김정은 동지께서 5월 31일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을 현지지도 했다"고 보도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매체는 사진을 통해 주애가 김 위원장 바로 뒤에서 온실을 둘러보는 모습을 공개했다. 부인 리설주 여사와 동생인 김여정 당 총무부장을 비롯해 조용원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재룡·리일환·정경택 당 비서 등의 모습도 담겼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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