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오늘(2일) 베트남 독립기념일을 맞아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에게 축전을 보내 양국 간 협력 강화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김 위원장은 베트남 창건 81주년을 즈음해 보낸 축전에서 "우리 두 당, 두 나라 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지난해 10월 평양에서 있은 우리의 상봉에서 이룩된 합의 정신에 맞게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습니다.9월 2일은 베트남의 국부인 고(故) 호찌민 주석이 1945년 독립선언문을 낭독하고 베트남 건국을 선포한 날로, 베트남 최대 국경일입니다.북한은 작년 10월 노동당 창건 80주년 경축 행사 참석차 국빈방문한 또 럼 서기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