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도쿄 한복판 갔더니 자기 얼굴이 ‘대문짝’…“나도 처음 봐”

1 week ago 7

사진제공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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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가수 김재중이 일본 도쿄 한복판에서 자신의 대형 사진과 포토부스, 음료 자판기를 직접 마주한다.

3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김재중의 도쿄 생활이 공개된다.

이날 김재중은 도쿄 하라주쿠를 찾는다. 거리를 걷던 그를 알아본 사람들이 이름을 부르며 다가오자 김재중은 인사를 건넨다.

그러던 중 김재중은 한 건물 앞에서 발걸음을 멈춘다.
건물 입구를 자신의 대형 사진이 장식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한 그는 “나도 직접 보는 건 처음”이라며 놀라워한다.

이곳에는 팬들이 김재중의 사진과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부스가 설치돼 있었다.

김재중의 얼굴은 거리의 자판기에서도 발견된다.

자신의 사진이 붙어 있는 자판기 앞에 선 김재중은 “저예요. 저를 뽑아 먹을 수 있어요”라며 웃는다. 해당 자판기에서는 김재중의 얼굴이 담긴 음료도 판매되고 있었다.

김재중은 직접 자신의 음료 뽑기에도 도전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해당 음료는 인기가 높아 원하는 제품을 쉽게 구하기 어려운 것으로 전해졌다.

뜻밖의 행동도 포착된다. 자판기를 살펴보던 김재중은 무심코 거스름돈 반환구에 손을 넣어 잔돈이 남아 있는지 확인한다. 이를 계기로 어린 시절 자판기와 관련된 자신의 추억도 공개한다.

김재중은 앞서 방송에서 데뷔 23년 만에 처음으로 도쿄 집을 공개했다. 최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8월 4주 차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조사에서는 2위에 올랐다.

김재중이 하라주쿠에서 자신의 포토부스와 자판기를 마주한 모습은 3일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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