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소몰이도 진심…‘콩콩팜팜’ 성실함으로 입덕 유발

2 hours ago 1

사진제공 | tvN

사진제공 | tvN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김우빈이 성실한 일꾼부터 든든한 형까지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김우빈은 tvN 예능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 ‘콩콩팜팜’)에서 인간미 넘치는 모습과 이광수, 도경수, 문상훈과의 유쾌한 케미를 선보이며 금요일 밤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제주도에서 펼쳐지는 팜스테이를 담은 ‘콩콩팜팜’에서 김우빈은 초보 목장 연수생으로 시작했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누구보다 일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큰 키와 탄탄한 체격을 활용해 밥통을 빠르게 청소하고, 소들의 여물을 정성껏 배합하는 것은 물론 우분을 치우는 노하우까지 익히며 ‘열혈 일꾼’으로 완벽 적응했다. 능숙해진 손놀림으로 축사 청소를 마친 뒤 곧바로 다음 일을 찾아 나서는 성실한 모습은 감탄을 자아냈다.

김우빈의 다정한 매력도 빛났다. 목장 팀과 펼친 윷놀이 대결에서는 마지막 승부를 앞두고 긴장한 도경수를 다독이며 든든한 형 역할을 했다. 극적인 승리를 거둔 뒤에는 멤버들과 함께 환호하며 기쁨을 나눴고, 아이스크림 가르기 게임에서는 신이 난 도경수를 흐뭇하게 바라보며 훈훈한 브로맨스를 완성했다.

예능감도 한층 물이 올랐다. 씻는 순서를 정하는 게임에서는 승부욕을 드러냈고, 문상훈의 사진을 찍어주는 척 전면 카메라로 이광수와 셀카를 남기는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특히 목장 대표의 도움 없이 소몰이에 나섰다가 질풍노도의 청소년기 소들 때문에 진땀을 빼는 모습은 뜻밖의 웃음을 선사했다. 방목 시작 1분 만에 아수라장이 된 현장을 수습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웃음 버튼을 제대로 자극했다.

이처럼 김우빈은 성실한 일꾼, 든든한 형, 장난기 넘치는 친구를 오가며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회를 거듭할수록 인간미 넘치는 모습으로 ‘입덕’을 유발하고 있는 김우빈이 앞으로 또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김우빈이 출연하는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은 매주 금요일 밤 8시 35분 방송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