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전격 사퇴 "대통령께 누가 돼 제일 마음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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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후보직에서 전격 사퇴했습니다. 지명 20일 만이자, 여당 주도로 인사청문보고서가 채택된 지 불과 이틀 만입니다. 김 후보자는 "대통령 기자회견을 보고 결심을 굳혔다"며 "국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했다"고 사퇴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핵심 논란인 '신약 청탁 의혹'에 대해선 말을 아낀 채 "대통령께 누가 되는 것이 제일 가슴 아프다"는 소회도 밝혔습니다. 오늘(19일) 첫 소식, 정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김승원 / 법무부 장관 후보자- "법무부 장관 후보자직을 내려놓기로 결심했습니다. 국민의 눈높이에 미치지 못했음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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