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사진)이 ‘북일고 개교 5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재학생들을 격려했다.
김 회장은 지난 4일 충남 천안 북일고에서 열린 기념행사에 참석해 “지난 5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선배들이 이룬 북일이라는 거인의 어깨 위에서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며 미래를 이끌어갈 리더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1981년부터 2014년까지 북일학원의 제2대 이사장을 맡아 북일고와 북일여고가 명문 학교로 자리 잡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회장은 한화그룹 창업자이자 북일학원 설립자인 고(故) 김종희 회장의 동상을 찾아 참배하고 건학 정신을 기렸다. 김 회장은 방명록에 “국가 인재 양성의 뜻을 이어온 50주년을 기념한다. 배움과 성장의 열정이 가득한 북일 100년의 미래를 만들자”고 남겼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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