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규♥' 김진경, 남편 멕시코 보내고 홀로 출산.."오래 있어, 회복해서 갈게" [참진경]

2 weeks ago 10

/사진=김진경 유튜브 영상 캡처

결정적인 선방으로 대한민국의 승리를 지켜낸 '거미손' 김승규 선수에게 응원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아내 김진경이 남편과 함께 한 의미 있는 영상을 공개했다.

김진경은 12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참진경 만삭촬영"이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출산을 앞두고 남편 김승규와 만삭 화보를 찍는 김진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출산을 앞두고 들뜬 모습. 김승규는 아내를 따라 배를 까는가(?)하면 아내의 배에 뽀뽀 하는 등 사랑꾼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김진경은 남편이 월드컵 준비로 출국하기 전 마지막 식사를 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출산이 임박한 가운데 남편은 월드컵 준비로 인해 출국하는 것.


/사진=김진경 유튜브 영상 캡처

김승규 선수가 "함께 가면 좋을텐데 아쉽다"라고 하자 김진경은 "오빠가 (멕시코에) 오래 있으면 된다. 그러면 낳고 미친 회복력을 보여줘서 가겠다"라고 밝혔다.


/사진=김진경 유튜브 영상 캡처

김진경은 "젊었을 때 아이 낳는 것의 장점 아니겠다. 오래 있어라"라며 한국이 월드컵 경기에서 승리해서 오래 멕시코에 머무른다면 직접 달려가겠다고 약속해 눈길을 끈다.


/사진=김진경 유튜브 영상 캡처

이후 김진경은 출국하는 김승규를 배웅했고, 김승규는 차량에 아기 카시트를 설치한 후 아내와 작별했다.

김승규는 "아기 잘 낳아. 이제 진짜 달밤이 출산하고 보겠네"라며 "내가 미역국 끓어줘야하는데. 출산 잘해"라며 출산하는 아내 곁을 지키지 못하는 미안함을 전했다.

김진경의 바람처럼 한국 국가 대표팀이 멕시코에 오래 머물 수 있을지 향후 경기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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