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드림하이' 소환..인니서 OST 열창 "드디어 함께 노래"[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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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 사진=RCTI 공식 인스타그램
김수현 / 사진=RCTI 공식 인스타그램

배우 김수현이 1년 만에 선 공식석상에서 드라마 '드림하이' OST 'Dreaming'을 열창하며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김수현은 지난 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MNC 스튜디오에서 열린 RCTI 개국 37주년 특집 행사 'Mahakarya RCTI 37'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수현은 무대에서 자신이 직접 불렀던 KBS 2TV 드라마 '드림하이' OST 'Dreaming'을 선보였다.

RCTI 공식 인스타그램에도 김수현이 'Dreaming'을 부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김수현이 무대에서 마이크를 들고 노래하는 모습과 함께 '드디어 김수현과 함께 노래할 수 있게 됐다(Akhirnya bisa nyanyi bareng sama Kim Soo-hyun)'는 문구가 담겼다.

'Dreaming'은 지난 2011년 방송된 '드림하이'에서 김수현이 직접 부른 OST다. 김수현은 당시 송삼동 역을 맡아 가수를 꿈꾸는 청춘의 성장기를 그린 바 있다.

약 15년이 흐른 뒤 인도네시아 무대에서 다시 'Dreaming'을 부른 김수현의 모습에 현지 팬들도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김수현이 무대에 등장할 때마다 객석에서는 환호가 이어졌으며, 현지 팬들은 "오빠"를 연호하는 등 변함없는 인기를 실감케 했다.

앞서 RCTI 측은 공식 SNS를 통해 김수현의 행사 참석 모습을 공개하며 "Mahakarya RCTI 37에 와주신 김수현 씨, 감사합니다. 정말 멋진 순간이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김수현은 지난해 3월 고(故) 김새론과 관련한 사생활 의혹이 불거진 이후 활동을 중단해왔다. 이번 인도네시아 일정은 약 1년 만의 공식석상으로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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