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15년 전 눈앞에서 명함 찢기도…지금 상황 많이 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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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가 "15년 전에 (대구에) 내려갔을 때는 제 명함을 보고 눈앞에서 찢는 분도 계셨다. 근데 지금 그때보다는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고 말했습니다.김 후보는 오늘(19일)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시사스페셜)’에 출연해 대구 민심 변화를 설명하며 "과거처럼 저를 지지한다는 이야기 자체를 두려워하거나 숨기지는 않는다"고 밝혔습니다.최근 대구 민심과 관련해선 “젊은이들의 절규에 가까운 목소리”가 가장 마음에 와닿는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왜 우리는 대구를 떠날 수밖에 없는가, 왜 못 돌아오는가, 왜 이 짐을 다 떠안아야 하는가라는 이야기들이 제일 아프다”고 강조했습니다. 일자리를 찾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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