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금융은 준공공사업…공적 책임 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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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오늘(14일) "고리대·도박은 망국 징조"라며 "금융은 민간 영업 형태지만 국가 발권력과 독과점적 인허가에 기반한 준공공사업이니 공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이같이 적은 뒤 "서민금융, 포용금융을 신속하게 그리고 최대한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게시글에는 금융당국의 보고 서류 중 일부분으로 보이는 사진이 첨부됐습니다. 해당 사진에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불법 사금융을 특별 단속한 결과 총 1천553명을 검거했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법정 이자 초과 대출은 무효, 이자율(명목 불문) 60% 이상이면 원금도 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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