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맥주 없는 편의점…화물연대 파업에 점주들 "폐업 위기"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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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화물연대 파업으로 물류센터가 막히면서 편의점 가맹점주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매대가 텅텅 비면서 매출은 뚝 떨어지고, 폐업을 고민하는 점주들도 생기고 있습니다. 김종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 김밥과 샌드위치가 채워져 있어야 할 매대가 텅 비었습니다. 과자와 맥주는 물론 생필품과 비상약 코너도 곳곳이 빈자리입니다. 손님들이 발길을 돌리면서 이 매장 매출은 파업 전보다 30%가 줄었습니다.▶ 인터뷰 : 경기 지역 CU 편의점주- "16년 차 됐고요. 한 번도 이런 경우는 없었습니다. 내일도 (물건이) 들어온다는 보장이 없으니까 점주들은 불안하고 초조하고. 본사에 '점포를 접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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