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주 “생각만 많고 행동은…” 김성민에 사이다 팩폭 (하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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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하트시그널5’ 김민주가 김성민을 향해 거침없는 ‘팩폭’을 날린다.

14일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둔 입주자들의 마지막 공식 데이트가 공개된다.

이날 김성민과 마지막 데이트에 나선 김민주는 “우리 오해도 있었고 복잡한 상황이 많았잖아. 오늘은 다 잊고 재밌게 놀자”고 말한다. 이에 김성민은 “마지막이라고 하니 생각이 많았는데, 이제는 그만하려고 한다”고 털어놓는다.

하지만 김민주는 “오빠는 생각하는 것에 비해 행동이 그렇게 지혜로운 것 같지는 않다”고 돌직구를 던져 김성민을 웃음 짓게 만든다.

이후 두 사람은 레일바이크와 집라인을 함께 즐기며 한층 가까워진 분위기를 이어간다. 김성민은 바람에 헝클어진 김민주의 머리카락을 정리해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설렘을 더한다.

카페에서는 더욱 솔직한 대화가 이어진다. 김민주가 “후회되는 게 있어?”라고 묻자 김성민은 “의도하지 않게 너에게 상처를 줬던 것들”이라며 “초반에는 내가 단단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다는 걸 깨달았다”고 진심을 고백한다.

과연 두 사람이 마지막 데이트에서 오해를 풀고 최종 선택에서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관심이 모인다.

‘하트시그널5’ 14회는 14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 제공=채널A ‘하트시그널5’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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