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김승원, 본인이 적극 대응해야”…‘전담 대응팀’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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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39회 국회(정기회) 제03차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9.07 뉴시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한 이른바 ‘식약처 로비 의혹’ 등을 두고 “후보자 본인이 신속히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또 ‘전담 대응팀’을 꾸려 당 차원의 총력 방어에 나서기로 했다. 민주당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7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을 만나 “(김 대표가 비공개 회의에서) 김 후보자에 대한 네거티브에 대해서 당에서도 적극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며 이같이 전했다.박 수석대변인은 “당 대변인 조계원 의원이 적극 대응하고 있고, (김 대표가) ‘최고위원회의 차원의 대응도 필요하다’고 말해서 한민수, 전용기 최고위원이 함께 (대응)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법사위(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선 김동아 의원이 같이 청문회와 관련된 대응을 적극적으로 하기 위해 하나의 팀을 구성해 활동하게 됐다”고 했다.이에 대해 박 수석대변이는 “쉽게 얘기하면 ‘전방 대응팀’이라 할 수 있겠다. (조계원·한민수·전용기·김동아 의원들과) 김승원 청문 준비팀이 전방 대응팀으로 적극 네거티브 대응한다고 보면 될 거 같다”고 설명했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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