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구조적 다수는 정권 재창출에 있어 필수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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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9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육군본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2026.10.19 ⓒ 뉴스1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21일 “연속집권은 저희가 하는 모든 일의 궁극적인 성적표”라며 “대통령은 그 점에 확고한 인식을 갖고 있고, 당 구성원 대부분도 그런 생각을 갖고 있다. 구조적 다수는 연속집권과 정권 재창출에 있어 필수 과제 아니겠나. 정계 개편, 의원 빼 오기와는 전혀 다르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민주당 공식 유튜브 채널 ‘민티07’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끼리 뭉치면 결국 구조적 소수가 될 것이다. 중도와 합리적 보수를 포함해 창을 넓게 보자. 구조적 다수가 돼야 한다’고 말한 것에 대해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우리끼리 뭉쳐봐야 중도 진영, 합리적 보수 일정 영역이 반대쪽으로 뭉치면 재집권 불가능하다”며 “많은 수가 동의할 수 있는 중도와 합리적 보수까지 동의할 수 있는 판으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의 다수로부터 동의받을 수 있는 판으로 지평을 넓히자는 것이 제가 말하는 구조적 다수 제안”이라고도 강조했다. 김 대표는 “큰 틀에서 보면 여러 내부적 차이, 개혁의 우선순위나 전략 차이는 있지만 개혁이 지속해서 성공하고 집권을 이어가기 위해선 구조적 다수를 지향해야 한다는 (점에서) 차이는 없는 것 같다”며 “(당내에서 개혁) 우선순위, 강조점, 실현 방식, 이 정도의 차이가 있는 게 아닌가 싶다”고 했다. 이어 “개혁에서 제일 중요한 건 개혁을 지속시키는 것”이라며 “개혁하고 정권 바뀐 뒤에 제자리에 있는 게 아니라 역진한 경험도 많고, 민주 정부를 네 번째 운영하는데 정권 재창출에 매번 성공한 건 아니지 않느냐”고 했다. 그러면서 “실제 정책 펼침에 있어 최대 한도로 우리 편 결집은 상수이고 그에 더해 어떻게 확산, 확장할 건가의 문제의식을 갖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지난 대선 당시 대통령이 우리 당은 중도 보수정당이라고 해 상당히 논란이 됐던 적이 있지 않느냐”면서 “짚어보면 김대중 대통령 이래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도 원칙적으로는 유럽 정당 분류식 관점으로 보면 개혁성을 가진 중도 보수정당, 중도 개혁정당이라고 표현한 적도 있다”고도 설명했다. 이 대통령의 ‘구조적 다수’ 발언에 대해서는 “지지율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 않나”라며 “어려움을 극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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