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환 덕신EPC 회장, 실종아동의날 경찰청 감사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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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덕신EPC 회장, 실종아동의날 경찰청 감사장 수상

입력 : 2026.05.19 14:21

19일 서울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제20회 실종아동의 날 기념행사’에서 이서영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왼쪽)과 김명환 덕신EPC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덕신EPC>

19일 서울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제20회 실종아동의 날 기념행사’에서 이서영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왼쪽)과 김명환 덕신EPC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덕신EPC>

건축용 데크플레이트 1위 기업 덕신EPC의 김명환 회장이 실종아동 찾기에 기여한 공로로 경찰청 감사장을 받았다.

김 회장은 19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제20회 실종아동의 날’ 기념행사에서 10여 년간 실종아동 예방 및 가족 찾기 활동을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덕신 EPC는 2015년부터 경찰청, 국가아동권리보장원, 실종아동찾기협회 등과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김 회장은 지난 2021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은 데 이어 감사장도 수상하게 됐다.

덕신 EPC는 지난달 ‘제2회 덕신EPC 챔피언십’ 기간 KLPGA 협회와 함께 실종아동 찾기 공익캠페인을 열어 선수와 캐디, 관람객 등이 참여하는 공익 캠페인을 진행했다. 캐디들이 실종아동 이름과 사진 등 정보를 담은 캐디빕을 착용했고, 선수들은 실종아동 찾기를 상징하는 그린리본을 달고 경기에 참여했다. 회사 측은 경기 중 AI기술로 복원한 실종아동 영상을 송출하고, 실종아동 가족을 포토콜에 초청하는 등 캠페인 홍보에 힘을 실었다.

김 회장은 지난 2023년 ‘덕신 EPC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을 통해 실종아동을 찾아 43년 만에 헤어진 자매의 상봉을 돕기도 했다.

김명환 회장은 “한 사람의 관심과 기억이 실종아동 가족들을 다시 만나게 하는 기적을 만들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실종아동 예방과 가족찾기 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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