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현, 여수세계섬박람회 진행도 ‘굿샷’…MC·가수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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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가수 김다현이 대규모 행사 진행부터 축하 공연까지 소화하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뽐냈다.

김다현은 지난 17일 열린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D-50 기념행사에서 MC를 맡아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관광객 등 4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서영학 여수시장, 박수관 조직위원회 민간위원장, 김진표 명예위원장, 지역 국회의원 등이 함께해 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김다현은 박람회 주제인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담은 퍼포먼스에 이어 시민과 지역사회의 응원 메시지를 소개하며 “오늘 보내주신 응원의 말들이 하나로 이어져 50일 뒤에는 전 세계를 놀라게 할 최고의 박람회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는 9월 5일 개막하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언급하며 “가을은 섬 여행하기 딱 좋은 계절이다. 금오도 비렁길과 거문도, 백도, 오동도도 둘러보고 유람선도 꼭 타보고 싶다”며 “많은 분들의 격려와 축하 덕분에 오늘 자리가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 진행을 마친 김다현은 축하 공연에도 올라 최신 활동곡 ‘굿샷’을 비롯한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팬들도 열띤 응원으로 함께했다.

지난 4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 김다현은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열리는 박람회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현컴퍼니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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