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규, 족구 무패 신화 깨져.. 재롱잔치에도 결국 패배[놀면 뭐하니][★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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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놀면뭐하니' 캡처
/사진= MBC '놀면뭐하니' 캡처

배우 김광규가 족구 실력에 대한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지만 결국 패배의 쓴맛을 봤다.

3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멤버들이 김광규의 일일 비서로 변신해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김광규를 '마이 스타(My Star)'라고 부르며 극진한 의전에 나섰다. 김광규를 중심으로 움직이며 각종 의전을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멤버들은 김광규와 함께 잔치국수를 먹으며 식사 시간을 가졌다. 식사를 마친 이들은 커피를 테이크아웃한 뒤 족구장으로 향했다.

김광규는 족구장에서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지금까지 족구 경기에서 단 한 번도 져본 적이 없다고 호언장담하며 승리를 자신했다.

그러나 막상 경기가 시작되자 상황은 예상과 다르게 흘러갔다. 김광규 팀은 상대 팀에 14대 4로 크게 뒤처지며 위기에 몰렸다.

이후 김광규 팀은 댄스 무대를 선보이는 대신 점수 차를 만회할 기회를 얻으며 4:4로 경기를 다시 이어갔지만, 결국 패배를 피하지 못했다. 족구 무패를 여러 차례 자신하며 으스대던 김광규는  끝내 패배하며 뜻밖의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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