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바쉐론 시계값' 잔금 2천900만원 지급...청탁 혐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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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고가 귀금속과 함께 인사·이권 청탁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건희 여사 측이 최근 로봇개 사업가에게 바쉐론 콘스탄틴 시계 잔금 명목으로 2,900만 원을 지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오늘(25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여사 측은 이달 초 로봇개 사업가 서성빈씨에게 약 2,900만 원을 이체하고,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사건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조순표 부장판사)에 이체 내역을 제출했습니다. 김 여사는 2022년 9월 서씨로부터 사업 지원 청탁과 함께 시가 3,990만 원 상당의 바쉐론 콘스탄틴 손목시계를 받은 혐의로 재판받고 있습니다. 김 여사와 서씨 측은 시계 구매대행을 한 것일뿐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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