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취재] 출소자 만나보니 "약 보면 가슴부터 두근"…거주형 시설은 '걸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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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교도소에 있을 때는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치료가 잘 되지만 문제는 출소 이후입니다. MBN 취재진이 출소자를 직접 만나보니 마약의 유혹은 여전히 강력했습니다. 이 때문에 집이 아닌 전문시설에 거주하며 치료 받는 게 효과적이지만 아직은 걸음마 단계입니다. 기동취재, 이어서 현지호 기자입니다.【 기자 】 거실에 모여 마약과의 이별을 다짐하는 입소자들. 마약 투약으로 처벌받은 60대 남성은 마약을 끊은 지 반 년이 됐지만 아직 마약이란 단어만 떠올려도 심장이 뛴다고 고백합니다.▶ 인터뷰 : 별명 '별하나' / 단약 5개월 차- "(약물을) 제 앞에 갖다 놓으면 제 가슴이 두근거리고 그 약물을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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