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습한 주거지서 '실시간 해킹 중'…한국 기업 털던 카자흐 총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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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국내 병원과 아파트 단지 서버를 마비시키고 비트코인을 요구해 온 국제 랜섬웨어 조직의 총책이 카자흐스탄에서 붙잡혔습니다. 검거 당시 현장에선 국내 업체들에 대한 실시간 공격이 이뤄지고 있었습니다. 노경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특공대원이 한 주택가를 급습합니다. - "폴리스, 폴리스!" 집 안에서는 국내 업체 서버에 침입해 사용 불가 상태를 만드는 이른바 '랜섬웨어 공격'이 한창입니다. 현지 경찰에 붙잡힌 30대 카자흐스탄 남성은 지난 2022년부터 3년간 한국 회사들의 서버를 해킹했습니다. 데이터를 암호화해 쓸 수 없게 만든 다음, 이를 풀어주는 대가로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을 요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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