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화 2분기 장사 잘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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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기업정보 금호석화 2분기 장사 잘했네 입력 : 2026.08.07 17:52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영업익 420% 늘어 3390억합성고무등 주력사업 성장 금호석유화학이 중동전쟁 기간 주력 사업의 수익성 개선으로 올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급성장했다. 금호석유화학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2681억원, 영업이익 3390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7.9%, 419.9% 증가한 수치다. 금호석유화학의 실적 배경에는 합성고무와 페놀유도체의 판매 수익성 개선이 있다. 2분기 중 미국, 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제품 수요가 늘면서 제품 판매가격과 원재료 가격의 차이가 확대됐다는 설명이다. 장갑 원료인 라텍스 사업도 장갑 제조업체들의 생산량이 늘면서 흑자로 전환했다. 합성수지 부문 역시 원재료 수급 우려에 따른 제품 가격 상승으로 수익성이 개선됐다. 페놀유도체 사업은 주요 설비 정비로 판매량이 감소했지만 고객사의 물량 확보 움직임으로 제품 가격은 강세를 보이며 흑자로 돌아섰다. 이 밖에 자동차용 고기능성 고무 소재(EPDM·TPV) 사업도 제품 판매가격과 원재료 가격의 차이가 확대되면서 전 분기보다 수익성이 개선됐다. 금호석유화학은 오는 3분기 계절적 비수기와 전방산업 수요 둔화로 일부 사업의 수익성이 다소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에너지 사업은 원재료 가격 안정과 전력도매가격(SMP) 강세가 이어지면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평가했다. [이진한 기자] 금호석유화학이 2분기 영업이익 339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419.9% 급증했습니다. 중동전쟁 여파로 합성고무와 페놀유도체의 판매가격과 원재료 가격 차이가 확대되고 라텍스 사업이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업계에서는 주력 사업의 수익성 개선세가 하반기 실적 흐름을 떠받치는 버팀목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과장된 분석 기사와 종목이 일치하지 않거나 연관성 부족 분석 정보가 오래되어 현재 상황과 맞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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