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민주 기자] 금융보안원이 디지털 금융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신규 위원 4명을 새로 위촉하고 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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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보안원은 12일 서울 글래드 호텔에서 금융보안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사진=금융보안원) |
금융보안원은 △김호원 한국정보보호학회장(부산대 정보컴퓨터공학부 교수) △박세준 티오리 대표 △박용규 KISA 디지털위협대응본부장 △정성구 법무법인(유) 세종 변호사 등 4명의 자문위원과 금융보안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미토스(Mythos)로 촉발된 새로운 보안 위협과 금융권 대응 전략 등이 주로 다뤄졌다. 정부의 정보보호 종합대책과 금융보안원의 업무추진 방향도 논의됐다.
특히 올해 1월 발표된 정부의 제 2차 정보보호 종합대책, 정보통신망법 및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 인공지능(AI) 기본법, 디지털자산 정책 등 새롭게 재편되는 법안과 정책이 집중 조명됐다. AI를 기반으로 한 공격 도구의 특징을 짚어보고 금융권 보안역량을 강화하도록 하는 금융보안원의 업무 방향도 공유됐다.
박상원 금융보안원장은 “금융보안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어떻게 정립하고 방어선을 구축해야 할지 깊이 고민하고 있다”면서 “오늘 회의에서 제시된 전문가들의 통찰력 있는 의견들을 적극 수용하여 업무 추진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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