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 최미나수 일상 미쳤다 “오늘은 본체” (니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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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금수저로 알려진 최미나수가 화려한 모습과는 다른 꾸밈없는 일상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ENA 예능 ‘니돈내산’에서는 최미나수의 일상과 패션 취향이 공개됐다. 평소 당당한 모습과 스타일링으로 주목받아 온 최미나수는 이날 파자마에 안경을 착용한 편안한 차림으로 등장했다.

최미나수는 “오늘은 아바타가 아닌 본체입니다! 아바타 다 죽었어!”라고 외치며 하루를 시작했다. 이어 압박 스타킹을 착용한 채 전신 스트레칭을 하고, 발 아치 강화 운동과 지압 슬리퍼까지 활용하며 부기 관리에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반려견 썸머의 이름을 따서 지은 첫 차 ‘썸머카’도 소개했다. 중학생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과거를 돌아본 최미나수는 반려견 카페와 네일숍을 방문하고 그릇을 쇼핑하는 등 평범한 하루를 보냈다.

야외 테라스에서 브런치를 즐기던 중에는 예상치 못한 상황도 벌어졌다. 옷에 음식을 흘린 최미나수는 물로 얼룩을 닦아낸 뒤 가방으로 자국을 가리며 당황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후반에는 tvN 예능 ‘킬잇: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을 통해 인연을 맺은 브랜드 디렉터 벨라우영과 쇼핑에 나섰다. 최미나수는 여러 아이템을 조합한 레이어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패션 취향을 드러냈다.

평소의 화려한 이미지와 달리 소탈한 생활 습관부터 쇼핑 과정까지 공개한 최미나수의 일상은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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