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월드] 환자복 벗은 12살 승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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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식 카트에서 간식을 나눠주고, 구명조끼를 입은 채 비상 탈출 안내를 하는 소녀. 12살 꼬마 트리샤가 호주 항공사의 일일 승무원으로 변신했습니다. 사실 트리샤는 말기 신부전을 극복하고 장기 이식 수술을 받았는데요. 승무원이 되고 싶다는 꿈을 전해 들은 난치병 어린이 단체의 도움으로, 훈련을 마친 뒤 멋진 유니폼을 입게 된 거죠. 일일 파트너가 된 베테랑 승무원은 밝은 미소로 일을 척척 해내는 트리샤의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는데요. 트리샤에게 최고의 하루였지만, 정작 가장 큰 행복을 선물 받은 건 트리샤의 미소를 본 승객들이 아니었을까요. 영상편집 : 김민지 화면출처 : 페이스북 @Qantas#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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