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월드] 산책 중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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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산책을 하는 한 여성. 그 때, 갑자기 바닥 타일이 꺼지면서 순식간에 지하로 떨어지는데요. 보호자가 갑자기 사라지자 깜짝 놀란 반려견은 추락 지점을 떠나지 못하고 서성입니다. 지난 16일, 브라질 마토그로소주 쿠이아바 지역에서 21살 여성이 콘크리트 맨홀 뚜껑이 부서져 지하로 추락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 충격으로 앞니 3개가 부러졌고 입술과 턱 등에 큰 상처를 입었는데요. 다행히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한 상태입니다. 콘크리트 맨홀은 파손돼 있어도 주변과 유사한 색상 때문에 식별이 어려워 보행자 추락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아무리 익숙한 동네 산책길이어도, 발밑을 잘 살펴야 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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