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월드] 불길 속 뻗은 '간절한 두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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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 내려 가쁜 숨으로 어딘가 급박하게 뛰어가는 경찰관. 미국 미시간주의 한 주택에서 시뻘건 화염이 치솟고 있고, 어디선가 울부짖는 소리가 들리는데요. 경찰관은 재빨리 집 뒤편으로 향했고, 곧 두 손을 길게 뻗은 모습이 그림자로 비칩니다.- "네, 됐어요. 받을게요." 경찰관의 두 팔에 툭 안긴 건 자그마한 아기. 놀란 아기는 울음을 터뜨리지만 경찰관은 침착하게 아기를 품에 안고 안심시키는데요. 곧바로 아기의 엄마도 사다리를 통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경찰관의 발빠른 기지 덕분에 소중한 생명을 지켜낼 수 있었네요. 영상편집 : 송지영 출처 : Kalamazoo Public Safety#MBN #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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