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월드] 부엉이 보호소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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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눈에 매서운 눈동자, 그리고 수북한 깃털까지! 바로 부엉이입니다. 주로 밤에 활동하는 부엉이가 대낮에 웬일일까요? 이곳은 스페인에 있는 부엉이 전문 보호소로, 다친 부엉이와 올빼미를 가엾게 여긴 한 여성이 만들었습니다. 입소하게 된 사연도 저마다 다른데요. 손에 얌전히 앉아있는 이 작은 부엉이는 뱀의 독 때문에 시력을 잃었고, 흰올빼미는 전시장에서 4년 동안 갇혀 있었다고 합니다. 여성은 평생을 조류와 야생동물 구조에 힘쓸 정도로 이 일에 진심이라는데요. 안타깝게도 일부는 평생 야생으로 돌아갈 수가 없어 마음이 무겁다고 하네요.#굿모닝월드 #한혜원아나운서 #이한나기자 #스페인 #부엉이보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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