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월드] 벽틈에서 '낑낑'…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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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고 깊은 콘크리트벽 사이로 긴 막대를 넣은 경찰들. 한참 씨름하더니, 무언가를 조심스럽게 끌어올립니다. 바로, 강아지인데요. 옴짝달싹도 못할 정도의 좁은 틈에 대체 어떻게 들어간 걸까요? 강아지 다리에 밧줄을 걸어 겨우 구조해냈네요. 누군가 낑낑거리는 소리를 듣고 신고한 덕분인데요. 얼마나 오래 갇혀 있었는지 영양실조 상태였지만, 다행히 큰 부상은 없었다고요. 작은 소리를 그냥 지나치지 않은 관심, 그리고 망설이지 않은 신고가 꼼짝없이 갇혀 있던 한 생명을 살려냈습니다. 영상편집 : 송지영 출처 : X @MBNOTICIAS0 #굿모닝월드 #강서영기자 #안보람기자 #멕시코 #멕시코시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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