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월드] 무임승차 시도한 염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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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어느 버스 정류장입니다. 출근길에 오르는 사람들 사이로, 두리번거리며 서성이는 염소 두 마리가 보이는데요. 버스 문이 열리자 자연스럽게 올라타더니, 마치 자리를 찾는 듯한 모습까지 보입니다. 모험이라도 떠나려고 했던 걸까요? 승객들이 손짓으로 제지한 뒤에야 버스에서 내리는 모습인데요. 이 염소들은 마당 울타리를 벗어나 길을 잃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지금은 인근 시민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집으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귀여운 아이들의 여행을 막지말자', '요금을 내지 않아 쫓겨났나보다'라는 등 재치 있는 반응들이 이어지고 있다네요. 출처 : X @heatedrepor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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