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월드] 멍멍! 밥 주시개

3 weeks ago 12
해맑은 표정의 개들과 함께 배를 타고 강을 지나는 스님. 탁발승과 개들을 본 신자들은 미소를 지으며 기꺼이 음식을 나눠 주는데요. 맛있는 냄새가 나는지, 킁킁 냄새를 맡는 개들의 기분도 정말 좋아보이죠. 태국의 루앙 포 참난 스님은 절에 버려진 유기견을 거둬 함께 살고 있다는데요. 탁발을 할 때도 이 개들과 함께 다니는 모습이 점점 입소문을 타면서 지역의 명물로 자리 잡았다고 합니다.▶ 인터뷰 : 루앙 포 참난 / 스님- "보통 같은 방에서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탁발하러 나갈 때도 짖으면서 따라오거든요." 절에 도착한 것도 척척 알고 내리는 귀여운 개들. 가끔 개들이 배에서 서로 장난을 치다 떨어질 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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