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월드] 둥실 떠오른 풍선이 폭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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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실 떠오르는 빨간 풍선 묶음. 그런데 갑자기 불꽃이 튀기 시작하는데요. 이내 '펑'하고 터집니다. 테라스에 앉은 사람들은 깜짝 놀라 황급히 몸을 피하는데요. 바람에 날린 풍선이 고압전선에 닿았고, 풍선 안에 든 가스에 불이 붙어 폭발한 겁니다. 우즈베키스탄의 19살 청년이 비싼 헬륨 대신 가정용 천연가스를 풍선에 채워 거리에서 판 건데요. 지인 집에서 직접 뽑은 가스를 채웠다고 합니다. 아무것도 모른 채 풍선을 산 사람들이 적지 않을 텐데, 추가 피해 소식은 없다고하니 다행이네요. 출처 : 텔레그램 @anhor_uzb 영상편집 : 송현주#MBN #굿모닝월드 #한혜원아나운서 #안보람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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