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월드] 도로 위를 달리는 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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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트럭의 짐칸에 옷을 벗은 남성들이 타고 있는데요. 가까이 가보니 짐칸이 비닐로 덮여 있고 그 안에 물이 차있습니다. 러시아 시베리아의 크라스노야르스크라는 도시의 기온이 섭씨 30도를 넘기며 더워지자, 사람들이 트럭을 개조해 간이 수영장으로 만든 겁니다. 러시아 하면 통상 추운 지역이라는 인식이 강한데요. 시베리아 지역은 연교차가 아주 커서 여름에는 한국 못지않게 기온이 올라간다고 합니다. 우리는 더위를 식히러 수영장을 찾아가는데, 러시아에서는 수영장이 트럭을 타고 직접 찾아왔네요. 출처 : X @BrianMcDonaldIE 영상편집 : 송현주#굿모닝월드 #한혜원아나운서 #MBN #러시아여름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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