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월드] 도둑인 줄 알았는데…

1 week ago 7
가정집 계단 위, 무언가 잔뜩 긴장한 채 서 있습니다. 고양이 같기도 한데, 눈매가 좀 더 날카롭죠. 카메라를 빤히 바라보다 이빨을 드러내기도 합니다. 정체는 야생 '보브캣'. 스라소니의 한 종류라는데요. 이상한 소리에 도둑인 줄 알고 신고했는데, 알고 보니 이 녀석이었던 겁니다. 나무를 타고 열린 창문으로 들어온 걸로 보이는데요. 집 고양이를 보고, 친구인 줄 알았던 걸까요? 경찰은 드론까지 띄워 안전하게 포획한 뒤 가정집 주변 야생에 풀어줬습니다. 도둑인 줄 알았던 집주인도, 길을 잘못 든 보브캣도 가슴을 쓸어내린 하루였겠네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영상편집 : 김상진#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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