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월드] 9개월 아기의 특별한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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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상이 된 표정의 아기. 중국 남부 광시의 어느 수해 현장에서, 이제 겨우 9개월 된 갓난아기가 공중 위로 들어 올려져 건물을 빠져나옵니다. 그 모습이 마치 하늘을 나는 듯한데요. 아이의 비행을 도와준 이는 다름 아닌 소방관. 흙탕물을 뚫고 나오는 동안, 아기에게는 물 한 방울 닿지 않게끔 애쓰는 모습입니다. 자신의 몸은 이미 가슴팍까지 물에 잠겼단 사실을 잊은 걸까요? 아기를 무사히 옮기고는 이내 행복한 표정을 짓는데요. 생명을 소중히 여긴다는 당연한 가치, 이들보다 묵묵히 지켜내는 이들이 있을까요. 영상편집 : 송현주 출처 : X @ChinaDaily#MBN #굿모닝월드 #강서영기자 #강재묵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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