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월드] 1만4500km를 달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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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국기를 자전거에 매달고 달리는 남성들. 달리고 달리고 또 달립니다. 이 남성들의 여정은 무려 9천 마일, 1만4500km나 되는 거리인데요. 알고보니 아르헨티나 축구 팬들로, 월드컵 경기를 보기 위해 미국 캔자스시티까지 자전거를 타고 이동했다고 합니다. 축구를 향한 열정이 정말 뜨겁죠. 경기장으로 향하는 길에 17개국을 거치면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추억도 쌓았다는데요. 9개월간의 여정 끝에 펼쳐질 월드컵 경기에서 이 팬들의 간절하고 특별한 응원이 꼭 통했으면 좋겠네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영상편집 : 이범성 출처 : enbiciandoalmundo#굿모닝월드 #한혜원아나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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