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월드] '10만 명의' 노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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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슬로 왕궁 광장이 인파로 가득 찼습니다. 이번 북중미 월드컵 최고의 세리머니, 이른바 '바이킹 노젓기'가 시작되는데요. 북채를 들고 북을 치는 사람은, 바로 호콘 왕세자. 북중미 월드컵을 마치고 돌아온 노르웨이 축구대표팀을 환영하기 위해 10만 축구팬에 왕세자까지 나선 겁니다. 선수들은 오픈톱 버스에 올라 오슬로 시내를 가로지르며 우승 못지않은 환호를 받았는데요. 1998년 프랑스 대회 이후 28년 만에 본선에 올라 사상 첫 8강까지. 노르웨이 축구의 새 역사를 쓴 선수들이 온 나라를 기쁨으로 들썩이게 한 영웅이 됐네요.#MBN #굿모닝월드 #한혜원아나운서 #안보람기자 #노르웨이 #바이킹노젓기 #1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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