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문화] 원주민 예술가의 시각 언어 / 노바디 지키는 몬스터 / 연극과 만난 오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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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브라질 출신의 원주민 현대미술가인 자이더 에스벨의 국내 첫 개인전이 열립니다. 서울시오페라단이 연극적 요소를 가미한 오페라 '파우스트'를 무대에 올립니다. 금주의 문화소식 이상주 기자입니다. 【 기자 】 눈을 사로잡는 짙은 검은색 배경과 대비되는 강렬한 문양은 작가의 독특한 시각 언어를 표현합니다. 브라질 출신의 원주민 현대미술가 자이더 에스벨은 식물성 염료로 새, 나무, 선인장 등 환경적 요소에 신화적 묘사를 더해 생태운동과 자신이 속한 마쿠시족의 우주론을 기반으로 자연과의 깊은 유대감을 전합니다. 이번 전시는 마쿠시족의 우주론적 관점에서 자연 속 생물과 무생물 간의 관계를 조명한 회화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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