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문화] 무대로 찾아온 치히로 / 벨기에 전통 회화 / 세필화의 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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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무대로 옮긴 오리지널 투어가 한국 관객을 찾아왔습니다. 회화와 조각 등 다양한 형식으로 영감을 전하는 국내외 두 작가의 전시도 만날 수 있습니다. 문화소식 이상주 기자입니다. 【 기자 】 공연은 원작을 충실히 재현하는데 치히로 가족이 차를 타고 시골로 향하던 중 금지된 '신들의 세계'에 들어서는 이야기입니다. 독창적인 것은 화면 속 익숙한 캐릭터들이 무대 위에서 구현했다는 점으로 인기 캐릭터인 '가오나시'는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1명으로 시작해 나중에는 12명의 배우가 함께하며 크기가 달라집니다. 거미처럼 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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