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딜파트너, 좋은 관계로 소상공인 광고 고민 돕는다 [ICT이노베이션스퀘어확산사업]

3 days ago 19

[IT동아 x 스파크랩] 동남권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지원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며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디지털 인재 양성과 지역 특화 산업의 디지털 전환, 창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에서 스파크랩이 육성하고 있는 스타트업을 IT동아가 소개합니다.국내 온라인 광고 시장은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이 성장이 모든 광고주에게 고르게 돌아가는 것은 아니다. 당장 네이버에 ‘이불’이나 ‘차렵이불’을 검색하면 상단에 뜨는 CPC(Cost Per Click, 클릭당 과금) 광고만 봐도 그렇다. 이 키워드를 분석하고 예산을 조정하는 일은 소상공인이 일주일에 한 번 들여다보는 것조차 버거워하는 경우가 많다. 인스타그램 광고도 마찬가지다. 어떤 콘텐츠를 만들고, 누구를 타깃할지 결정하는 과정 자체가 마케팅 지식 없이는 넘기 어려운 진입장벽이다. 최진 굿딜파트너 대표 / 출처=IT동아 이 틈을 파고든 스타트업이 굿딜파트너다. 굿딜파트너의 AI 광고 전략 집행 플랫폼 ‘애드킥(ADKICK)’을 이용하면 최소한의 정보만 입력해도 광고 매체 추천부터 예상 성과까지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최진 굿딜파트너 대표를 만나 창업 계기와 성장 전략, 그리고 비전 등을 들어봤다. 사업자등록번호로 광고 추천까지2024년 설립된 굿딜파트너는 모두에게 좋은 관계가 됐으면 하는 최진 대표의 바람을 담았다. 거창한 브랜딩 전략보다 광고주와 대행사 혹은 광고주와 고객 사이에 ‘좋은 관계’를 만들어주고 싶다는 소박한 바람이 사명에 담긴 셈이다.애드킥도 이름부터 메시지가 분명하다. 광고(AD) 분야에 ‘킥(kick)’을 날리는 한 수가 되겠다는 뜻이다. 애드킥은 사업자등록번호로 지역·업종 같은 기본 정보를 파악한다. 여기에 주력 메뉴 같은 최소한의 추가 정보만 입력하면 동종 업계의 광고 사례와 성과 수치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그 지역에 맞는 광고를 추천·자동 집행까지 이어주는 구조다.최진 대표는 애드킥을 만든 이유를 시장의 구조적 문제에서 찾는다. 이어 “광고주가 어려운 광고 용어가 아닌 사업자등록번호만 입력하면 광고 진행 여부와 예상 성과, 매체 추천까지 진행되고, 이를 바탕으로 실력과 신뢰를 갖춘 광고대행사와 연결해 빠른 집행을 돕는 것”이 애드킥의 기본 구조라고 설명했다. 최진 굿딜파트너 대표 / 출처=IT동아 주목할 부분은 애드킥이 무조건 광고 집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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