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한동훈 제명' 내홍 2라운드?…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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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한 지 나흘 만인 오늘(2일) 연 의원총회에서 당 내홍의 책임론을 놓고 격한 설전이 이어지면서 또다시 극명한 분열상이 노출됐습니다.친한(친한동훈)계와 일부 소장파는 한 전 대표를 제명한 이유를 설명하라며 압박했고, 당권파 일부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장동혁 지도부를 흔들어선 안 된다며 방어막을 쳤습니다.오늘 의원총회는 지난달 30일 초·재선이 주축인 소장파 모임 '대안과 미래' 의원들이 원내지도부에 소집을 요청해 열렸습니다.소속 의원 107명 중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여 명이 발언을 신청하며 난상토론을 벌였습니다.초반부터 대안과 미래 소속 권영진·김용태 의원 등은 "한 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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