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K-팝 작곡가 또는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모든 음악인이 꿈꾸는 세계 최고 권위의 무대에서 이뤄낸 값진 성과에 뜨거운 축하를 전한다”면서 “비록 수상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후보로 이름을 올리며 세계적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준 블랙핑크 로제 님과 캣츠아이 정윤채 님께도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고 했다.
이어 “우리 아티스트들이 더 넓은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이 대통령은 또 “무엇보다 무대 뒤에서 땀 흘리는 제작진과 관계자분들이 계셔 오늘의 성과가 가능했다. 여러분 모두가 대한민국의 자랑”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골든은 1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발표됐다. 이 부문은 영화·드라마·애니메이션 등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가장 뛰어난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된다.
블랙핑크 로제의 ‘아파트’(APT.)와 캣츠아이의 ‘가브리엘라’(Gabriela)가 후보로 올라 관심을 모았던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은 영화 ‘위키드’ OST ‘디파잉 그래비티’(Defying Gravity)를 부른 신시아 에리보와 아리아나 그란데에게 돌아갔다.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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