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충북지사 후보, 돌고 돌아 김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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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4.27 17:38 수정2026.04.27 18:08 지면A6

국민의힘이 27일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후보에 김영환 현 충북지사가 선출됐다고 밝혔다.

박덕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김 지사가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을 꺾고 충북지사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김 지사는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맞붙게 됐다.

앞서 국민의힘에서는 이들 두 명과 함께 윤희근 전 경찰청장, 조길형 전 충주시장이 공천을 신청했다. 이후 김 지사는 공천관리위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됐지만 법원은 공천 절차가 당규를 위반했다며 김 지사의 컷오프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이슬기 기자 surug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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