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이혜훈, 언어폭력의 극치…사죄하고 정계 떠나라"

3 days ago 9
오늘(3일) 국민의힘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에 대한 '갑질·폭언' 의혹에 대해 공세를 이어갔습니다.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공개된 녹취록 속 이 후보자의 언행은 단순한 질책을 넘어 인격을 짓밟는 언어폭력의 극치"라며 "중요한 것은 이 모든 괴담이 단순한 일회성 실수가 아니라, 권력으로 약자를 짓밟은 비뚤어진 특권 의식의 발로라는 점"이라고 비판했습니다.기획예산처의 전신인 기획재정부 출신인 박 수석대변인은 "국가의 재정을 총괄하는 기획예산처 장관이라는 중책은 고도의 전문성만큼이나 공직자로서의 도덕적 완결성이 요구되는 자리"라며 "이 후보자는 지금이라도 청문회 준비를 멈추고 국민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