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권익위, 이 대통령 과거 치부 지우려고 '기억 세탁소' 자처"

5 days ago 11
국민의 힘이 '응급 헬기 이송 특혜 논란'에 대한 권익위의 발표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통령의 과거 치부를 지워주려고 국가 기관이 스스로 '기억 세탁소'를 자처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9일) 논평을 내고 "권익위원회가 '정상화 추진 TF'라는 거창한 이름을 내걸고 내놓은 결과물은 결국 '정권 입맛 맞춤형 과거 세탁'에 불과했다"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그는 "당시 이재명 대통령이 국내 최고 수준의 권역외상센터를 갖춘 부산대병원을 뒤로 한 채, 응급 헬기를 '콜택시'처럼 불러 서울로 향했다"면서 "지역 의료의 신뢰를 무너뜨리고 의료 전달 체계의 근간을 흔든 행위에 면죄부를 주는 것이 과연 권익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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