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이 치유·웰니스 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이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결하기 위한 민관협력 모델이 논의된다.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 B홀에서 열리는 ‘2026 국제수면치유박람회(Sleep & Wellness Festa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을 살리고 산업을 키운다’ 심포지엄이 마련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수면·치유 기반 민관협력사업(PPP) 실증 모델’을 주제로 오는 5월 21일 서울 서초구 세라젬 역삼동 본사에서 열린다. 한국수면산업협회와 스마트치유산업포럼이 공동 주최하며, 수면산업과 치유산업, 도시농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및 웰니스 산업의 연계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조직위원회는 이번 심포지엄이 7월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제수면치유박람회의 비전과 산업 방향성을 공유하는 사전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 국제수면치유박람회’는 수면테크, 슬립케어, 웰니스, 치유 콘텐츠, 수면 의료서비스 등 수면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전문 전시회다. 국내외 300여 개 기업과 1만5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여할 예정이며, 산업 트렌드 컨퍼런스와 전문가 세미나, 비즈니스 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수면산업협회와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모든 치유는 수면을 거친다’는 개념을 바탕으로, 수면이 회복과 치유의 핵심 과정이라는 점을 집중 조명한다. 치유농업, 산림치유, 명상, 도시농업 등이 수면의 질 향상과 회복력 증진에 미치는 효과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소개된다.
또한 세라젬, 삼성전자, 베스트슬립 등 기업과 도시농업·치유산업을 연계한 민관협력사업(PPP) 모델도 발표된다. 이를 통해 지역 기반 치유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 방안이 제시될 예정이다.
주제 발표에서는 이성원 농림축산식품부 사무관이 ‘수면산업과 도시농업의 설레는 만남’을, 에스와이피 홍성욱 대표가 ‘수면산업과 치유산업의 수익모델: 구조와 기회’를 발표한다. 윤미나 세라젬 전무는 기업 차원의 실증 사례와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수면산업협회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수면·치유·웰니스 산업의 미래 방향을 제시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심포지엄을 통해 지역과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수면치유 생태계의 가능성을 공유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국제수면치유박람회’는 한국경제신문, 코엑스, 한국수면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하며, 세라젬, 현대건설, 경동나비엔, 에이스침대 등 국내외 기업들이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수면기기, 웨어러블 헬스케어, 웰니스 콘텐츠 등 다양한 수면 산업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민형 기자 mean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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