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장관, 오는 10일 전격 방미…한·미 현안 합의점 찾을까

5 days ago 11
한미가 여러 현안에 각기 다른 입장을 보이는 현 상황에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미국으로 향합니다. 국방부는 오늘(9일) 안 장관이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미국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7월에 취임 후 첫 방미입니다. 안 장관은 현지 시간 11일 워싱턴 DC에서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전쟁부) 장관과 회담을 하고, 미국 해군성 장관 대행, 상원 군사위원장 및 간사, 해양력소위원장 등 미측 정부와 의회 인사를 만날 예정입니다.국방부 관계자는 이번 방미에 대해 "한미 정상회담, 한미안보협의회(SCM) 합의사항 후속 조치 관련 이행 점검 차 고위급 간 직접 소통하려는 것"이라며 "전작권, 핵추진잠수함 등이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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